음.. 다들 설날 무사히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심각했던 설날이였습니다.
사촌들과 다 같이 모여서 대화를하는데..
삼촌이 청년실업에대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평소부터 유식한 우리삼촌..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정말 심각했습니다.
과연 대학을 나와서도 좋은 직장에 들어갈수있을까..하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한것이 지금 현재에는 공부밖에 할게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성적이 좋지가 않아서, 이대로 가다가는 아무것도 안돼겠다싶어...
그래서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방학끝나고 개학하면은... 컴퓨터 봉인.
당연히 지음아이도 못들어오겠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_ㅜ
하지만 별수있겠습니까, 현실이 이런데...
아.. 엄청난 결론을 내려버렸네요.
그 좋아하던 음악도 점점 끊어야겠고...
에.. 개학하기전까지는 마음껏 놀렵니다.
그럼 모두들 피곤하실텐데, 편히 쉬세요~^^;
저는 심각했던 설날이였습니다.
사촌들과 다 같이 모여서 대화를하는데..
삼촌이 청년실업에대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평소부터 유식한 우리삼촌..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정말 심각했습니다.
과연 대학을 나와서도 좋은 직장에 들어갈수있을까..하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한것이 지금 현재에는 공부밖에 할게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성적이 좋지가 않아서, 이대로 가다가는 아무것도 안돼겠다싶어...
그래서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방학끝나고 개학하면은... 컴퓨터 봉인.
당연히 지음아이도 못들어오겠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_ㅜ
하지만 별수있겠습니까, 현실이 이런데...
아.. 엄청난 결론을 내려버렸네요.
그 좋아하던 음악도 점점 끊어야겠고...
에.. 개학하기전까지는 마음껏 놀렵니다.
그럼 모두들 피곤하실텐데, 편히 쉬세요~^^;
고생한 만큼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