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 일이 없네요-

설날이지만 정말 할일이 없네요-

어제가 설날이었지만...

방금 일어나 이렇게 컴퓨터나 하고 있습니다.ㅠ.ㅠ

인생이 이렇게 불쌍해질 수도 있다니...

뭐할까 뭐할까 생각하다가 토스트를 해 먹었는데, 두 개는 안먹고 식혔다는...

그래서 다시 데울까 생각하지만.....이마저도 귀찮은.........ㅠ.ㅠ

우타다상이 미국활동 준비 때문인지 일본에 앨범을 안내는 것 같아 서운해요-

거기다가 보아양이 일본대표로 진출한다는 것도 한편으로 기쁘지만, 서운한 마음이 더 깊네요-

뭐 말도 안되는-정신 상태가 이상한- 저의 말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웃는 일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