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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친구는 떡볶이집에서 뭔가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놈이 "너 여자친구없지않냐?"라는식(?)의 말투로 저를 공격해왔습니다.-_-
그렇게 옥신각신싸우고있다가...
여자손님2명이 왔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잘봐!"하고서는...
갈색떡볶이점퍼(?)를 입은 여인내에게 와락 안아버렸습니다.
그러고서는 제가 이렇게말하더군요.
"이대로 계속 있어줘!"라고...-_-a
참으로 느끼하죠~-_-;;;
그 여인내하고는 처음보는사이인데도 그런짓을...
그러나 그 여인내의 머리위에는 "비비" or "vivi" or "bibi"라고 써있었습니다.
천사의 머리위에 동그란링이 있는것처럼..;;;
(위닝 좀 그만하라구!!)
하튼 비비라는 그여인내는 저항도 안하고 그렇게 가만히 있어줬는데..
옆의 계단(?)같은곳에서 엄청난굉음과함께 비비와 손을잡고 도망치면서 꿈에서 깼는데요.;;;
자꾸 비비라는 여인내의 얼굴이 어른거리네요.=_=
겨울을 타는것인가..;;
(영화 좀 그만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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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E 2004.01.23 12:12
    어허... 용한점쟁이에게 꿈해몽을 부탁해보시는것이=_=... 심상치않은 꿈같아요... 판타스틱하면서..다이내믹한..(응?;;)
  • ?
    가야수련 2004.01.23 12:15
    아.. 제목을 잊어버리고 쭉 봤는데 '뭔가 이상해 -_-' 하는...그;;
    저는 요즘은 아니지만 꿈만 꾸면 전쟁나고 도망치고, 강을 헤엄쳐건너고 (욕조에서도 가라앉는게 무신 -_-)
    피튀기고 잔인하고 그런것만 꾸는데..-_-
  • ?
    하늘색 꿈 2004.01.23 14:28
    음... 저는 정말 싫어하는 애 2명 한테 멍멍이 처럼 질질 끌려다니는 꿈만 벌써 몇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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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아이 2004.01.23 19:20
    오호=ㅅ=라....저도 이상한 꿈 많이 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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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보숭이 2004.01.24 04:36
    와 =ㅂ= 비비라는 분을 얼마후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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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2004.01.24 09:58
    어허;
    왠지 운명의 상대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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