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23 12:09

太陽 / 모리야마씨

조회 수 2860 추천 수 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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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아요.
코에. 보다는 이 곡이 훨씬 좋네요.
키로로 노래도 좋구요.

아아~ 모두들 수입은 어떠셨는지요.
아직은 어른들께 세뱃돈 받는 어린 저이지만,
저도 빨리 커서 제 자식이나 혹은 조카들에게 세뱃돈 주며
덕담 해줄 수 있는 날을 그립니다.
"고3이니까 공부 열심히 하렴."
이라는 비슷한 종류의 말을 들었습니다.

장래희망이 통역사라는 말씀에 어째 미직찌근한 반응이...
통역사라는 직업은 主가 아니고 客이라는 말씀도 있으셨는데...
아아아...

  • ?
    도모토 3세 2004.01.23 12:11
    키로로 노래 좋습니다 듣기 편안한 노래이죠^^
    이번에 수입은 좋은편인데...저도 고3이라 무척 부담이가네요 =_=;
    장래희망이신 통역사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
    가야수련 2004.01.23 12:13
    모리야마씨 노래는 다 좋아요 >_< 예전엔 나츠노오와리랑 카제우타 버닝이었는데;
    요즘은 해 시리즈;; 쿄노 히와 사요나라, 요와 니시카라 노보루, (그냥 陽을 요 라고 읽는게 맞는지;;), 타이요 등등;
    통역사라.. 제 친구 언니는 외교관을 목표로 벌써 자퇴했다는.. -_-
    요즘 상위권 학생들은 자퇴후 독학한다는 얘기가 실감나네요. 그래도 통역사라도 어딘데..;;
  • ?
    ペルシアン 2004.01.23 15:47
    나츠노오와리 최고로 좋아해요. (사실은 모리야마상 노래는 다 좋아해요;) 키로로도 목소리가 너무 좋고...
    아, 반응이 미직찌근하던; 어쨌꺼나 꿈이 있다는건 좋은거예요. 힘내세요. ^^
  • ?
    프리아이 2004.01.23 19:19
    키로로 노래 좋지요=ㅅ=! 전에 太陽들어봤었는데..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ㅁ; 다시 들어볼 생각입니다!
    저는 수입이......좋지 않았다는;ㅁ;....그래서 생각하고 있던 앨범들을 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어;ㅁ;........-_-;;
    아! 통역사라는 꿈! 그 꿈 잃지마세요. 저는 통역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좋지 않다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제일 잘 맞지 않을까요/ㅅ/! 화이팅합시다-_-! (엥;)
    어쨌든 올해도 건강히 보내세요!
  • ?
    이대로 2004.01.23 20:03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이 났어요! 열심히 꿈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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