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번 설은 정말 최악입니다..
세뱃돈 최저기록을 달성했고(0원) 저녁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그 외에도 잡다한 짜증나는일과 며칠동안 누적된 피로, 스트레스로 몸과 정신 모두 한계입니다..=_=
누군가 아주 조금이라도 건들면 바로 폭발할 정도..
오늘 아침부터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불규칙한 생활로 잠도 안오는 상태..낮이되면 졸려서 쓰러질듯... (몸은 죽겠는데 잠이안오니 괴롭군요..)
장례식..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너무나 중요한일을 맡아버린..(부조금이라고하나..아무튼 돈관리)
모든 친척중 가장 악필인 저에게 명단관리까지 맡기다니...아무래도 제가 거기서 막내라서 그러는듯..
저보다 어린애들은 모두 14세가 안되 병원을 못온다니... 그리고 거기서 또 밤새야 한다던데..ㅡㅡ;;
이거 1월부터 좋은일이라곤 하나도없으니 올해는 어떨지 알만하네요..
세뱃돈 최저기록을 달성했고(0원) 저녁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그 외에도 잡다한 짜증나는일과 며칠동안 누적된 피로, 스트레스로 몸과 정신 모두 한계입니다..=_=
누군가 아주 조금이라도 건들면 바로 폭발할 정도..
오늘 아침부터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불규칙한 생활로 잠도 안오는 상태..낮이되면 졸려서 쓰러질듯... (몸은 죽겠는데 잠이안오니 괴롭군요..)
장례식..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너무나 중요한일을 맡아버린..(부조금이라고하나..아무튼 돈관리)
모든 친척중 가장 악필인 저에게 명단관리까지 맡기다니...아무래도 제가 거기서 막내라서 그러는듯..
저보다 어린애들은 모두 14세가 안되 병원을 못온다니... 그리고 거기서 또 밤새야 한다던데..ㅡㅡ;;
이거 1월부터 좋은일이라곤 하나도없으니 올해는 어떨지 알만하네요..
꾹 참고 버티시면 좋은일이 생기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