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뻘짓...

by 우희진 posted Jan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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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츄리링 바지에 반팔티 하나 입고 나가서 잠시 담배 한대 꼬나물고 온게...
문제가 됐는지...

감기기운이 엄습을....

....목도 아프고...(씁...)

설날 연휴라 약국도 문닫을꺼 같은데...

흐음...이번에도 안내려가고 개기고 있는데...;

이런 불상사가...

흠...이불 뒤집어 쓰고 있어야 겠네요...(라면서 컴터앞에서 떨고있...)

아 지음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좋은일 많이 생길겁니다...間違い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