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금 새벽이니까..어제.. 잠 자구..오후 2시경! 목욕탕을 갔어요~~ 혼자서 가기가 창피했는데 창피하을 무릎쓰구 갔죠.. 더러운 모습으로 시골 가긴 뭣해서~^^;
음..한국에서 목욕 1시간만에 끝내는 사람 저 밖에 없을 겁니당 ㅡ.ㅡ;;
하하하하~^^;
뭐 하여튼 여차저차.. 씻구 나와서 몸무게를 재는데..약..27일만에 3키로가 빠졌더군요..^^;
12월..24일쯤에 목욕탕 갔을 때..67정도 였으니..지금은.. 62정도 되더군요~^^
근데 키가 넘 작아서.. 62라도..돼지네요..ㅠ.ㅠ 아직 빼야 할 살 들이 더 많답니다![참고로 키 171-_-;]
뭐...맞아요~ 살 빠졌다구 자랑 할려구 글을......^^;[어어~! 저기 돌 드신 분은..좀 자제를^^;;]
내일~~ 아차..오늘이지-_-; 오늘 차례 지내구 시골 올라 갑니다~혼자서 쓸쓸히 ㅠ_ㅠ 혹시 시골 대구 현풍쪽으로 가시는 분 없으 신가요~? 저랑 손 잡고 버스타기 놀이를^^;
메리 설날 이네요~!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 조심 하시길~(__)
P.S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글 보시겠죠?(__) ........ 절 했으니 세뱃돈을 ^^b
안 주면 미워요~~^^;;
음..한국에서 목욕 1시간만에 끝내는 사람 저 밖에 없을 겁니당 ㅡ.ㅡ;;
하하하하~^^;
뭐 하여튼 여차저차.. 씻구 나와서 몸무게를 재는데..약..27일만에 3키로가 빠졌더군요..^^;
12월..24일쯤에 목욕탕 갔을 때..67정도 였으니..지금은.. 62정도 되더군요~^^
근데 키가 넘 작아서.. 62라도..돼지네요..ㅠ.ㅠ 아직 빼야 할 살 들이 더 많답니다![참고로 키 171-_-;]
뭐...맞아요~ 살 빠졌다구 자랑 할려구 글을......^^;[어어~! 저기 돌 드신 분은..좀 자제를^^;;]
내일~~ 아차..오늘이지-_-; 오늘 차례 지내구 시골 올라 갑니다~혼자서 쓸쓸히 ㅠ_ㅠ 혹시 시골 대구 현풍쪽으로 가시는 분 없으 신가요~? 저랑 손 잡고 버스타기 놀이를^^;
메리 설날 이네요~!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 조심 하시길~(__)
P.S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글 보시겠죠?(__) ........ 절 했으니 세뱃돈을 ^^b
안 주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