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깨어있으니까..

by 朝河 ゆり posted Jan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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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고파요;ㅁ;;;;

뭔가 먹을 수도 없고.. 고민되네요;

빨리 자버리는게 상책이란걸 알면서도 이러고 있는 제가 한심합니다;

아- 그나저나 이제 정말 설날이네요^ ^

지음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 있으시길 빌게요~

더불어 7차 첫 고3분들 힘내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