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찍 친가쪽 할머니, 할아버지 뵈로 갑니다...
결국 가네요...뭐 매번 가는거지만 정말 안가고 싶습니다...내려가서 뭐하는건지
4~5시간동안 하는짓 없이 뻘쭘히 있습니다....할머니, 할아버지 오랜만에 뵙는것도 좋지만
왠만해서는 안가고 싶다는 친척들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설날이라고 해서 뭐 특별난것도 없는데
가서 정말 할께 없습니다. 문안차 갔다가 그냥 나오는게 아쉬워서 오래 시간만 끈다는 생각뿐
정말 그렇습니다....춥기도 춥고 저번엔 가서 자면서 시간을 때웠는데 뭐할지 요번엔
친척들 와도 반갑지도 않습니다. 못본지 거의 7~10년 넘은 친적들도 있고 만나도 부모님들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분위기도 껄끄럽습니다....
외가쪽의 반만되도 좋을련만 친가는 정말 가기싫습니다. 가서 조그만한 즐거움이라도 있으면 좋을련만
그런것 하나 없이...주위에 놀 공간이나 그런것도 하나 없고 에휴..이런 생각하는 제가 나쁜것도
알면서 그렇지만....에휴....
다들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계신가요....오늘은 영화나 보면서 지냈답니다.
방금 스카이라이프 도쿄 러브스토리 나오는군요.....=-=// 봐야겠습니다. 쿨럭 오야스미나사이~
결국 가네요...뭐 매번 가는거지만 정말 안가고 싶습니다...내려가서 뭐하는건지
4~5시간동안 하는짓 없이 뻘쭘히 있습니다....할머니, 할아버지 오랜만에 뵙는것도 좋지만
왠만해서는 안가고 싶다는 친척들이 모이는것도 아니고 설날이라고 해서 뭐 특별난것도 없는데
가서 정말 할께 없습니다. 문안차 갔다가 그냥 나오는게 아쉬워서 오래 시간만 끈다는 생각뿐
정말 그렇습니다....춥기도 춥고 저번엔 가서 자면서 시간을 때웠는데 뭐할지 요번엔
친척들 와도 반갑지도 않습니다. 못본지 거의 7~10년 넘은 친적들도 있고 만나도 부모님들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분위기도 껄끄럽습니다....
외가쪽의 반만되도 좋을련만 친가는 정말 가기싫습니다. 가서 조그만한 즐거움이라도 있으면 좋을련만
그런것 하나 없이...주위에 놀 공간이나 그런것도 하나 없고 에휴..이런 생각하는 제가 나쁜것도
알면서 그렇지만....에휴....
다들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계신가요....오늘은 영화나 보면서 지냈답니다.
방금 스카이라이프 도쿄 러브스토리 나오는군요.....=-=// 봐야겠습니다. 쿨럭 오야스미나사이~
그래도..새해니.. 좋은 마음으로 다녀오실수있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저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