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편까지보고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못봤던 퍼스트라부..
오늘 마지막회였더군요;;; 11회까진지 12회까진지 몰라서 맘졸였었는데 말이죠..
아무튼..결론은 예상대로 나긴했는데..
사실 언니하고 와타베상하고 거의 결혼하기 1초전까지 갔으니....(;)
근데 갑자기 언니가 맘을 고쳐먹는게 좀 안타깝딸까??(욕같네요;;)
결혼식할때는 "다메..안돼...바보같은놈..후카쿙을 버리겠다는거냐!"
라며;;; 맘을졸이다가 막상 안하니깐....허망해지는....
마지막장면을 오프닝에서 노래끝날때 나오는 그장면으로 끝낼줄은 알았지만 말이죠...^^&
암튼..대략 감동이라고 볼수있을듯...ㅡ0ㅡ
글고 그 다케노우치상이 나오는 드라마가 후속이라죠/(료코짱은 언제나오는거야~) 재미있을듯 +_+
오늘밤에는 오다상의 파릇파릇한 모습과 여배우들의 어깨뽕이 인상적인 도쿄라브스토리를..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늘 마지막회였더군요;;; 11회까진지 12회까진지 몰라서 맘졸였었는데 말이죠..
아무튼..결론은 예상대로 나긴했는데..
사실 언니하고 와타베상하고 거의 결혼하기 1초전까지 갔으니....(;)
근데 갑자기 언니가 맘을 고쳐먹는게 좀 안타깝딸까??(욕같네요;;)
결혼식할때는 "다메..안돼...바보같은놈..후카쿙을 버리겠다는거냐!"
라며;;; 맘을졸이다가 막상 안하니깐....허망해지는....
마지막장면을 오프닝에서 노래끝날때 나오는 그장면으로 끝낼줄은 알았지만 말이죠...^^&
암튼..대략 감동이라고 볼수있을듯...ㅡ0ㅡ
글고 그 다케노우치상이 나오는 드라마가 후속이라죠/(료코짱은 언제나오는거야~) 재미있을듯 +_+
오늘밤에는 오다상의 파릇파릇한 모습과 여배우들의 어깨뽕이 인상적인 도쿄라브스토리를..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