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평택에 있는 친척집에 내려간답니다.(별로 멀지도 않은데 굳이 시골이라고 말하는;)
이미 몇몇분들도 귀성길에 오르시거나 혹은 자가(自家)에서 설을 지내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지음생각을 하니 걱정이되네요^^;(좋은 노래! 좋은 글들!)
아무래도 친척집가서도 지음을 꼭 킬것같네요^^
그럼 미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설을 알차게 보내시길...
P.S) 친척집에 도착해서 지음아이에 접속하면 이 글은 삭제됩니다 -_-;
그리고 설 연휴동안 제가 올리던 '세상에서 가장 잔혹하고 아름다운 그림동화' 시리즈는
못 올릴것 같네요. 설 연휴가 끝나고 널널해지면 올리도록 할테니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몇몇분들도 귀성길에 오르시거나 혹은 자가(自家)에서 설을 지내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지음생각을 하니 걱정이되네요^^;(좋은 노래! 좋은 글들!)
아무래도 친척집가서도 지음을 꼭 킬것같네요^^
그럼 미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설을 알차게 보내시길...
P.S) 친척집에 도착해서 지음아이에 접속하면 이 글은 삭제됩니다 -_-;
그리고 설 연휴동안 제가 올리던 '세상에서 가장 잔혹하고 아름다운 그림동화' 시리즈는
못 올릴것 같네요. 설 연휴가 끝나고 널널해지면 올리도록 할테니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엔 다들 바쁘셔서, 흐음. 인터넷에서 이런 모습 접하는게 왠지 좋아요;
정말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것 같아서..(아 왜 아침부터 추접이야 -_-;)
그림동화 시리즈 잘 보고 있어요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