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일찍 시내나가서 신나라 레코드에 갔는데 미카쨩 앨범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종업원한테 물어보니까 방금전에 들어왔다고 그러면서, 가격표도 아직 찍지 않은 따끈따끈한 미카쨩 앨범을 건네주었습니다~ 후후 한 일주일동안 또 미카쨩 앨범에 푹 빠져 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