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민망해지는 요즘-_-;

제목을 보시고 대충 감을 잡으셨겠지만;

저희집 위에 신혼부부가 이사를 와서;

밤마다..아주 죽겠습니다-_-;

제가 안방을 쓰거든요;;ㅁ;

그랬더니 진짜 하루도 빼먹지 않고 민망한 소리들이 흘러나오더군요;;

이럴경우에 말을 해야 하는지;참 민망합니다=_=///

그래서 결국 이야기의 주제가 뭐냐면..

지나친 사랑도 해로울때가 있다;?[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