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어요!ㅜㅜ(엉엉)
방학이라 집안에만 틀어박혀있다보니까;;=_= 수다떨만한 소재가 고갈-_-;..바닥을;;
(오늘 인터넷을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라도.....쿨럭=_=)
예전엔 아주 하루지나기가 무서울 정도로 썼었는데.. 이젠 곧 글쓰는게 주기가 다 되어갈라 하는..=_=
그래서 지음분들 일상이나 열심히 읽는 코멘족모드입니다~ㅜㅜ
어쨌든 곧 설인데.. 친척집 내려가시는 분 많으시죠?
전 아부지가 외동인데다 친척이 없어서 집에서 썩고 주머니가 돈을 못먹습니다ㅜㅜ
길가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10만원만 줏어봤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땐 500원짜리든 100원짜리든 꽤나 줏어봤는데 왜 요샌 돈 흘리는 사람이 없을까요?
방학이라 집안에만 틀어박혀있다보니까;;=_= 수다떨만한 소재가 고갈-_-;..바닥을;;
(오늘 인터넷을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라도.....쿨럭=_=)
예전엔 아주 하루지나기가 무서울 정도로 썼었는데.. 이젠 곧 글쓰는게 주기가 다 되어갈라 하는..=_=
그래서 지음분들 일상이나 열심히 읽는 코멘족모드입니다~ㅜㅜ
어쨌든 곧 설인데.. 친척집 내려가시는 분 많으시죠?
전 아부지가 외동인데다 친척이 없어서 집에서 썩고 주머니가 돈을 못먹습니다ㅜㅜ
길가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10만원만 줏어봤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땐 500원짜리든 100원짜리든 꽤나 줏어봤는데 왜 요샌 돈 흘리는 사람이 없을까요?
그리고 저 어제 오십원 줏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