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6시쯤? 아무래도 그것보다 더 늦게 갈 수도 있구요.
저희 가족 중에 둘째언니 빠지고, 사촌언니 끼고.. 그렇게 가요.
사촌언니가 원래 부산 큰댁 사람인데 일때문에 제주도에 있다 우리집에 왔는데 그냥 같이 간대요. ^^
저희집이 원체 차타고 가는 스탈인데 이번엔 좀 걱정되네요.. 눈도 온다카고 날씨도 춥다카고.
우리아빠께서 원체 눈감고도 운전 하시는데 (졸음운전-_-;; 주차실력은 최고시죠.) 아우 진짜 너무 걱정되요.
저희 큰댁이 진구고 고모댁이 조금 떨어져있거든요??
고모가 피자헛쪽에서 (어디 피자헛인지는 모르구요;) 식당하시구요
큰아버지께서 르네시떼서 가전제품 가게 하시는데... 암튼 많이 가주세요 [먼산;]
저 설 연휴동안 못 들어올수도 있지만 저 잊지 마시구요 ㅠ_ㅠ
여러분들 모두모두 행복한 설연휴를~~ ^^
즐겁게 놀다오세요!!
전 부산은 아주 어릴때 1번가서=_=;;
해운대의 파도(어릴때 나의시선으로)밖에 기억이 안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