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내 핸드폰!!!! 사기꾼 같은 택시,

by kei posted Jan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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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에 늦어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탔는데;

허둥지둥해서 핸드폰을 놓고 왔나봅니다-_-

학원에서 저는 집에 있나보다, 생각하고

집에 와보니 없네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죠

저기 핸드폰,,,,,제가이랬더니

택시 기사아저씨왈 니가 누군데

어디에 두고 내렸게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있죠,,,

정말 황당스러워서

어째든 그래서 아저씨 지금어디세요

그랬더니 불광동이 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위치추척을 해보려 했으나-_-

그 택시비로 2만 5천원을 달래요

허렇러헐허렇ㄹ,,, 학생이니까 만원에 준다는 군요

이런이런,,, 아까운 내만원

지금 흥분해서-_- 글이 이상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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