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감기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갔거든요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앉아있는 여자애가 aiko상은 꼭~ 빼닮은거 있죠;ㅅ;
10살정도 되보이던데;
너무 귀여웠어요;ㅅ;
정신없이 쳐다보니(쿨럭)
그 여자애가 시선을 의식했는지 절 쳐다보드라구요
그래서 눈이 마주치니깐 씨~익 웃는데....
각혈 //ㅅ//
엄마하고 동생하고 같이 온것 같던데
동생하고 장난 치는게 너무너무 귀여워서
업어오고 싶었습니다 (이건 유괴;)
역시나 아이코씨가 얼마나 동안인지 실감해 버렸어요;ㅅ;
정말 귀여웠는데~ 다신 못볼거라 생각하니 슬픈;
아아~~ 저도 이제 이미지 네임이 나온답니다~
너무 좋아요;ㅅ;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앉아있는 여자애가 aiko상은 꼭~ 빼닮은거 있죠;ㅅ;
10살정도 되보이던데;
너무 귀여웠어요;ㅅ;
정신없이 쳐다보니(쿨럭)
그 여자애가 시선을 의식했는지 절 쳐다보드라구요
그래서 눈이 마주치니깐 씨~익 웃는데....
각혈 //ㅅ//
엄마하고 동생하고 같이 온것 같던데
동생하고 장난 치는게 너무너무 귀여워서
업어오고 싶었습니다 (이건 유괴;)
역시나 아이코씨가 얼마나 동안인지 실감해 버렸어요;ㅅ;
정말 귀여웠는데~ 다신 못볼거라 생각하니 슬픈;
아아~~ 저도 이제 이미지 네임이 나온답니다~
너무 좋아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