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 사는데 서울 참 오랜만에 갔다옵니다
첨엔 지하철을 못탈거 같아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표지판대로 쭈욱 따라가니까 별것도 아니던데요~
약속장소인 홍대 입구 6번 출구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첨엔 어색하고 그랬지만 노래방 가니까 분위기가 확 틀려졌습니다~
일본노래만 부르는 정모지요. jpop이나 애니곡 가릴 것 없이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들만 있어요 저만 실력이 가장 낮구요 ㅜㅜ
삑싸리가 났을땐 얼마나 창피했는지 참...-_-;;
여자노래를 부르면 처음에 음이 높에 올라가기 때문에
남자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여자 노래를 더 부르고 싶지만요(참고로 저는 남자)
6명이서 태진 질러존에서 3시간동안 불렀습니다
아직도 더 남은 곡이 있었지만...자금의 압박으로 인해서 ㅡㅡ;
홍대 부근 떡볶이 집에서 저녁을 먹고 보드카페에서 2시간 때우다가 헤어졌죠
전 서울에 더 있고 싶지만 잘 곳이 없기에 그냥 집으로 버스타고 왔습니다..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첨엔 지하철을 못탈거 같아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표지판대로 쭈욱 따라가니까 별것도 아니던데요~
약속장소인 홍대 입구 6번 출구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첨엔 어색하고 그랬지만 노래방 가니까 분위기가 확 틀려졌습니다~
일본노래만 부르는 정모지요. jpop이나 애니곡 가릴 것 없이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들만 있어요 저만 실력이 가장 낮구요 ㅜㅜ
삑싸리가 났을땐 얼마나 창피했는지 참...-_-;;
여자노래를 부르면 처음에 음이 높에 올라가기 때문에
남자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여자 노래를 더 부르고 싶지만요(참고로 저는 남자)
6명이서 태진 질러존에서 3시간동안 불렀습니다
아직도 더 남은 곡이 있었지만...자금의 압박으로 인해서 ㅡㅡ;
홍대 부근 떡볶이 집에서 저녁을 먹고 보드카페에서 2시간 때우다가 헤어졌죠
전 서울에 더 있고 싶지만 잘 곳이 없기에 그냥 집으로 버스타고 왔습니다..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즐거우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