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 무지 기대하고서 TV앞에 앉았는데
이게 웬걸, 성우의 목소리가 평범하지 않고 오바스럽달까..
그 영화를 일어로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좀 어색하더라구요 -_-;;
아키바상은 사투리가 관건이어서 성우도 사투리로 할까, 표준어로 할까..
표준어로 하면 재미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냥 밋밋하더군요..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보신 분들 계세요?? 어땠어요?? 저만 그랬을지도 몰라요 ;ㅁ;
영화라는 건 정말 원래 그대로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러브레터는 몇번을 봐도 감동이 가시질 않네요 ㅠ_ㅠ
처음에 그 영화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때는 히로코씨가 왜 왔다갔다 감기 걸렸다 나았다하고
도서관에 있다가 왔다가 하는지 헤깔리다가 나중에서야 알았답니다 (이 바보 -ㅅ-)
저는 오겡끼데스까-? 보다도 카시와바라 다카시군이 책 대신 반납해달라고 집에 찾아왔을때
누가 돌아가셨냐는 질문에 사카이 미키양이 울먹이며 '파파..' 라고 대답하고
웃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답니다,
암튼 어제 SBS에서 해준 러브레터 더빙판은 끝까지 못보고 그냥 꺼버렸지만
왠지 오늘에서야 다중음성으로 외국어도 들렸던거 아닌가(두둥!) 라는게 생각났습니다;
그 생각을 왜 못했는지..
흠.. 아쉬워요~
ps. 다시 컴백입니다만.. 아시는 분이 몇 안될듯 -ㅅ-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오오오~~~~ (비굴모드랍니다^^)
이게 웬걸, 성우의 목소리가 평범하지 않고 오바스럽달까..
그 영화를 일어로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좀 어색하더라구요 -_-;;
아키바상은 사투리가 관건이어서 성우도 사투리로 할까, 표준어로 할까..
표준어로 하면 재미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냥 밋밋하더군요..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보신 분들 계세요?? 어땠어요?? 저만 그랬을지도 몰라요 ;ㅁ;
영화라는 건 정말 원래 그대로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러브레터는 몇번을 봐도 감동이 가시질 않네요 ㅠ_ㅠ
처음에 그 영화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때는 히로코씨가 왜 왔다갔다 감기 걸렸다 나았다하고
도서관에 있다가 왔다가 하는지 헤깔리다가 나중에서야 알았답니다 (이 바보 -ㅅ-)
저는 오겡끼데스까-? 보다도 카시와바라 다카시군이 책 대신 반납해달라고 집에 찾아왔을때
누가 돌아가셨냐는 질문에 사카이 미키양이 울먹이며 '파파..' 라고 대답하고
웃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답니다,
암튼 어제 SBS에서 해준 러브레터 더빙판은 끝까지 못보고 그냥 꺼버렸지만
왠지 오늘에서야 다중음성으로 외국어도 들렸던거 아닌가(두둥!) 라는게 생각났습니다;
그 생각을 왜 못했는지..
흠.. 아쉬워요~
ps. 다시 컴백입니다만.. 아시는 분이 몇 안될듯 -ㅅ-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오오오~~~~ (비굴모드랍니다^^)
저도 좋아해요. 잔잔하면서도 경치가 너무 이뻐요ㅠ_ㅠ
허허 더빙판이었군요. 전 어제 간바레 코리아 보구 바로 잠들었습니다// 헤헤
저야말로 친하게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