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거예요=_=) 친가 외가 모두 제 또래가 아래 위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명절때 모두 모이면 진짜 심심해요. 게다가 어른들 앞에선 얌전한 아이로 바뀌어버리는 성격때문에.. -_-; 삼촌방에 혼자 들어가서 티비나 봐야겠어요; 에흐... 저같이 심심하신분이 계실까봐;; 올립니다;; 유난히, 구프로와 신프로가 교차하는군요. (?)
반지의제왕 이젠 대사를 외워서 따라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