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있었던 정팅에 아~~~~~~~~~~주 오랫만에 참석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판타스틱님 방송도 좋았구요~
그리고 제가 찾고 있던 노래도 구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꾸앙님과 향기님께 감사드려요~(_ _)~)
어제는 컴퓨터를 동생이 장악하고 있어서 하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작업(?)할 것도 좀 있었고;;
그 작업이 어제 밤 8시부터 시작해서 오늘 새벽 5시 반에 끝나더군요;;
그냥 뭐 바느질 좀 했습죠;;
제 바느질 실력은 세계 94685237569125871위인지라;;
다 만들어 놓고 보니;; 정말 볼품이 없더군요......ㅠㅡㅠ
그냥 동전지갑을 좀 만들었죠;; -ㅁ-!
그리고 어제 백화점에 갔다가 근처 시장에 맛있는 분식집이 있는데
거기서 물냉면을 사먹었죠~
눈 오는 날 먹는 냉면과 아이스크림은 겨울 별미죠~
몇 년 전에 펑펑 눈 오는 밤 길을 언니와 만화책 갖다주러 가는 길에
녹지 않는 와일드 바디를 먹었는데,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요즘은 와일드 바디가 안 팔더군요~ㅡ_ㅡ
어제 다 치우고 대략 6시 반쯤에 잠들어서 좀 전에 12시 반에 일어났는데;;
(설 맞이 겸 방 치우려고 일어났는데,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는;; -ㅁ-!!!)
피로와 배고픔의 압박이 밀려오는군요;; (원래 9시간 이상 푹 자는 아이;; -_-;;)
밥 먹고 또 친구와 약속 있어서 나가야 하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볼랍니더.(!)
아~ 그리고 어제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는데;;
여러분 모두들 미즈노 교수 아시죠? =ㅁ=
그 사람이 일본에 우리나라 안좋게 책을 썼다고 그러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이름도 거꾸로 썼나 뭐 그래서 아예 다른 이름으로 해서;;
아 그냥 얼핏 들은 거라서 그런지 확실한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사투리 구수하게 구사하고 한국 좋아하는 듯 하는 미즈노 교수가 그랬다니 충격이어서요;; =ㅁ=
그럼 잡담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피로보다 지금 배고픔의 압박이 강력해진지라... 영양보충 하러(아침 겸 점심;;)...;;=ㅁ=!!!
판타스틱님 방송도 좋았구요~
그리고 제가 찾고 있던 노래도 구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꾸앙님과 향기님께 감사드려요~(_ _)~)
어제는 컴퓨터를 동생이 장악하고 있어서 하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작업(?)할 것도 좀 있었고;;
그 작업이 어제 밤 8시부터 시작해서 오늘 새벽 5시 반에 끝나더군요;;
그냥 뭐 바느질 좀 했습죠;;
제 바느질 실력은 세계 94685237569125871위인지라;;
다 만들어 놓고 보니;; 정말 볼품이 없더군요......ㅠㅡㅠ
그냥 동전지갑을 좀 만들었죠;; -ㅁ-!
그리고 어제 백화점에 갔다가 근처 시장에 맛있는 분식집이 있는데
거기서 물냉면을 사먹었죠~
눈 오는 날 먹는 냉면과 아이스크림은 겨울 별미죠~
몇 년 전에 펑펑 눈 오는 밤 길을 언니와 만화책 갖다주러 가는 길에
녹지 않는 와일드 바디를 먹었는데,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요즘은 와일드 바디가 안 팔더군요~ㅡ_ㅡ
어제 다 치우고 대략 6시 반쯤에 잠들어서 좀 전에 12시 반에 일어났는데;;
(설 맞이 겸 방 치우려고 일어났는데,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는;; -ㅁ-!!!)
피로와 배고픔의 압박이 밀려오는군요;; (원래 9시간 이상 푹 자는 아이;; -_-;;)
밥 먹고 또 친구와 약속 있어서 나가야 하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볼랍니더.(!)
아~ 그리고 어제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는데;;
여러분 모두들 미즈노 교수 아시죠? =ㅁ=
그 사람이 일본에 우리나라 안좋게 책을 썼다고 그러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이름도 거꾸로 썼나 뭐 그래서 아예 다른 이름으로 해서;;
아 그냥 얼핏 들은 거라서 그런지 확실한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사투리 구수하게 구사하고 한국 좋아하는 듯 하는 미즈노 교수가 그랬다니 충격이어서요;; =ㅁ=
그럼 잡담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피로보다 지금 배고픔의 압박이 강력해진지라... 영양보충 하러(아침 겸 점심;;)...;;=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