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분에 mbc에서 간바레 코리아라고-
일본속의 한국대중문화에 대해 보여줬었거든요
근데 그안에서 전 보고 말았습니다
저의 이치방인 후쿠야마 마사하루씨가 한 5초는 넘게 잡혔을듯
이번에 虹싱글과 앨범 포스터였는데 진짜 놀래서 까무러치는줄 알았다는-0-
엉엉 배용준이 일본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았다니-0-
새삼 자랑스러워 지네요
드라마는 야마토 나데시코를 계속 보여줬어요
역시 엠비씨니까 자기네 케이블에서 하는 드라마를 보여주는게 당연하겠지만
미샤의 everything이 계속 나오는데.
내가 아는게 나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번에 연예가 중계에서도 후쿠야마 좀 나와서 놀랬는데
역시 일본에서는 마샤가 ㅠㅠ
제발 한국에서도 마샤의 인기가 많이 높아지길.
배용준씨는 일본 아주머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일본말 할 때 귀여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