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볼때마다 정말 화딱지-_- 나서 정말..
오늘 119 장난전화 뭐 그런거 했는데..
초등학생이 신고해서 가보니 방문 잠겨서 열어달라고 -_-
아저씨들이 그럼 열쇠가게에 전화하지 왜 119에 신고했냐고 하니까..
엄마가 열쇠가게는 돈든다고 119에 하라고 했대요 글쎄 -_-
그말 듣자마자 '미친거 아냐' 했다니까요.
어쩜 애들교육을 그렇게 시키지 -_-?
그 엄마라는 사람 정말 한심해서리... 쯧;;;
또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방문 여니까 그 안에 누구 있었던것 같던데..
아무튼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_-+
오늘 119 장난전화 뭐 그런거 했는데..
초등학생이 신고해서 가보니 방문 잠겨서 열어달라고 -_-
아저씨들이 그럼 열쇠가게에 전화하지 왜 119에 신고했냐고 하니까..
엄마가 열쇠가게는 돈든다고 119에 하라고 했대요 글쎄 -_-
그말 듣자마자 '미친거 아냐' 했다니까요.
어쩜 애들교육을 그렇게 시키지 -_-?
그 엄마라는 사람 정말 한심해서리... 쯧;;;
또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방문 여니까 그 안에 누구 있었던것 같던데..
아무튼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_-+
정말 인내심 많은분들 이어야 할듯싶어요..
전 그중 더어이없던게
"불이 나고있어요"
"예예, 어디에요?"
"내몸이 불타고있어요"
이인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