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이 약해질 즈음.

by 이대로 posted Jan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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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지금은 조금 잠잠해졌네요.
창문 너머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하거나 노래를 듣거나 하는 일은 정말 아름다운 활동이네요!
조금 후에는 독서실을 가야하긴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구요!

p.s.)2004년도 벌써 1/24가 지나가버렸네요. 23/24도 활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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