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쫌 유치-_-;...
오랜만에 지음에 올리는 글 암울해서 죄송해요ㅜㅜ
아후;; 정말 2003년 그렇게 지지리도 재수가없더니 2004년에도 그 악재가 계속될라나봐요.
2004년 1월.. 재수가 없어도 어쩜 이렇게 재수가 없을까;;=_= 정말 최고네요..
지금 집안도 휘청거리고.. 하는일도 안되서 망할놈의 무력감도 느끼는데다ㅠㅠ..
사람들도 다 절 소외시키는것 같고.. 싫어하는것 같고.. 무시하는것 같고..(피해의식일까요;)
또 17년 살면서 친구랑 싸워본적 한번도 없는데요..
오늘 정말정말 친하고 좋아하는 애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 마찰이..=_=
그냥 참고넘길수도 있는 대수롭지도 않은 일갖다가..
괜히 애들한테 화풀이나 하고... 휘유..ㅜㅜ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 정말 왜이렇게 되는일이 없을까요?ㅜㅜ
복권당첨같은거 바라지도않으니 그냥 슬프지만 않게 해주면 안될까요.
-_-...........액땜부적이라도 살까봐요.
음.. 오늘 정팅 하다 튕겼는데..;; 재밌으셨나요?ㅜㅜ
오랜만에 지음에 올리는 글 암울해서 죄송해요ㅜㅜ
아후;; 정말 2003년 그렇게 지지리도 재수가없더니 2004년에도 그 악재가 계속될라나봐요.
2004년 1월.. 재수가 없어도 어쩜 이렇게 재수가 없을까;;=_= 정말 최고네요..
지금 집안도 휘청거리고.. 하는일도 안되서 망할놈의 무력감도 느끼는데다ㅠㅠ..
사람들도 다 절 소외시키는것 같고.. 싫어하는것 같고.. 무시하는것 같고..(피해의식일까요;)
또 17년 살면서 친구랑 싸워본적 한번도 없는데요..
오늘 정말정말 친하고 좋아하는 애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 마찰이..=_=
그냥 참고넘길수도 있는 대수롭지도 않은 일갖다가..
괜히 애들한테 화풀이나 하고... 휘유..ㅜㅜ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 정말 왜이렇게 되는일이 없을까요?ㅜㅜ
복권당첨같은거 바라지도않으니 그냥 슬프지만 않게 해주면 안될까요.
-_-...........액땜부적이라도 살까봐요.
음.. 오늘 정팅 하다 튕겼는데..;; 재밌으셨나요?ㅜㅜ
앞으론 좋은일만 있는 한해일겁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