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정팅 하다가 [사실 눈팅..-_-;] 아빠가 외식하러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전 가기 싫었습니다.
으.. 왜냐하면 아빠랑은 대화가 많이 없어서... 어릴때 매우 엄하게 커서 그런가..?
게다가 엄마와는 싸워버려서 말을 하기 껄끄럽고...
유일한 말상대인 동생은 잔고있고...
아무튼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외식하러갔죠.
우리동네에서는 꽤유명한 돼지 국밥집에 갔어요.
으음.. 엄마와 아빠는 무슨얘기를 그렇게 재미있게하시는데... 저는 그냥 신문만 봤다죠..-_-;
흠흠... 그래도.. 국밥, 맛은 있더군요.. 쩝..;
아무래도 썰렁한 외식이였습니다.[엄마랑은 조금 화해하기도..]
아참! 그리고보니 좋은일도 있었군요.
툴툴거리며 외식하러 나갈때 입고갔던 잠바에서 돈 7천 100원이 나왔네요.
으음.. 공돈이 생겨버렸어요^^;;
전 가기 싫었습니다.
으.. 왜냐하면 아빠랑은 대화가 많이 없어서... 어릴때 매우 엄하게 커서 그런가..?
게다가 엄마와는 싸워버려서 말을 하기 껄끄럽고...
유일한 말상대인 동생은 잔고있고...
아무튼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외식하러갔죠.
우리동네에서는 꽤유명한 돼지 국밥집에 갔어요.
으음.. 엄마와 아빠는 무슨얘기를 그렇게 재미있게하시는데... 저는 그냥 신문만 봤다죠..-_-;
흠흠... 그래도.. 국밥, 맛은 있더군요.. 쩝..;
아무래도 썰렁한 외식이였습니다.[엄마랑은 조금 화해하기도..]
아참! 그리고보니 좋은일도 있었군요.
툴툴거리며 외식하러 나갈때 입고갔던 잠바에서 돈 7천 100원이 나왔네요.
으음.. 공돈이 생겨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