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려한 라인업을 보십시오. -_-; 말이라 하기도 뭐하고 글씨라 하기도 뭐하고. 그림이라고 해야할까요? 화중유골 입니다. (뼈가 씹히다 못해 입천장을 뚫고 나올것 같은 기분. ;;;;;)
근데... 누가 만들었는지.... 잘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