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땡기는군요.

by 정지민 posted Jan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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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학원 갔다오면서 우연히 고기집을 지나가게됬는데..

아.. 이 냄새..

추운날씨에 웅크리면서 가고있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는거예요.

저는 집에 돌아와서..

"엄마~ 고기구워줘~"

라고.. 하려다가, 어머니께서 집에 없으셔서...쳇..

아.. 배고프네요.. BBS글에 코멘트 달다보니깐 김치볶음밥이 나오던데...ㅠ ㅠ

라면을 끓여먹으려니깐 며칠전에 아버지의 금지령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굶주린배를 우켜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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