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패러디 포스터 인기

by モ-ニング娘。 posted Jan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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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상은 그를 종사관 나리라 부르고 난 그분을 서방님이라 불러염∼.' 민정호(지진희 분)와 장금(이영애 분)의 이뤄질 수 없는 인연이 영화 <내사랑 싸가지>를 통해 맺어졌다.
2.술을 좋아하는 숙수(남자 요리사) 강덕구 역의 임현식을 영화 <취화선>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
3.최상궁 역의 견미리와 금영 역의 홍리나가 영화 <스캔들> 포스터로 민종사관(지진희 분) 무너뜨리기에 나섰다. '준비됐느냐' '네, 마마님' '뭐하자는 겁니까' 등 극중 인물들의 어투를 영화 속 상황에 절묘하게 빗댔다.
4.한상궁과 김봉두는 동격? 장금의 스승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한상궁 역의 양미경이 영화 <선생 김봉두>에서 시골 어린이들과 사랑을 나눴던 김봉두로 변신했다.
5.영화 <영어 완전정복>을 패러디한 포스터. 최상궁 역의 견미리와 금영 역의 홍리나가 영어 대신 수라간 완전정복을 선언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4번 포스터(그림순으로 5번째)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단해요~* (출처는 x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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