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entertainment/200401/20040117/41q27001.jpghttp://www.stoo.com/online_image/2004/0116/20040116_15_04.jpg 1. ‘Love & …’ 보아 또 1위…日 오리콘차트 4번째 정상
소녀가수 보아가 또 한번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보아는 15일 발매된 3집 ‘Love&Honesty’로 일본 대중음악 순위 차트인 오리콘(데일리) 정상을 차지했다.
보아가 정규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정상을 차지한 건 1집 ‘Listen To My Heart’(2002)‘발렌티’(2003년) 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지난해 5월 1위에 올랐던 싱글(Shine We Are)까지 포함하면 모두 4번째다.
보아의 이번 1위는 어느 정도 예견됐다. 선주문을 80만장이나 받은 데다 비슷한 시기에 ‘케미스트리’ ‘하마자키 아유미’ 등 거물급 스타들의 앨범 출시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 보아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 시부야 109 백화점앞 거리의 특설무대에서 열린 ‘서프라이즈 이벤트’에서 10분 만에 무려 2만여명의 청중을 끌어모아 여전히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을 실감케 했다. 3집 ‘Love&Honesty’에는 보아가 직접 노랫말을 쓴 타이틀곡 ‘Love&Honesty’를 비롯해 ‘Rock With You’ ‘Shine We Are!’ 등 13곡이 수록돼 있다. ☜ stoo.com
2. 보아, 일본 오리콘차트 1위 '3번째 영예'
가수 보아가 또다시 오리콘차트 1위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어제 일본에서 발매된 보아의 정규 3집 <러브&어니스티>(LOVE&HONESTY)가 발매 당일 곧바로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따라서 보아는 2002년 일본 데뷔 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와 2003년 <발렌티> 등 3장의 정규앨범 모두 오리콘차트 1위를 맛보는 대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보아의 3집은 발표 전부터 80만장의 선주문을 받아두는 등 '발매 당일 오리콘차트 1위 등극' 기록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15일 발매 당일 오전에만 추가 3만장의 주문이 들어와 이번에도 '앨범판매 100만장 돌파'를 쉽게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일은 일본 최고 가수도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라며 "한국과 일본 대중음악계의 역사적 기록인 동시에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 x데이
3. 보아 3집 '러브...', 오리콘차트 일일 판매 1위
톱가수 보아(18)가 다시 한번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보아는 지난 15일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앤 아니스티(LOVE & HONESTY)'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오리콘 차트 일일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보아의 정상 등극은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보아의 3집 선주문량이 극심한 음반불황 속에서도 무려 80만장에 이르렀고, 발매 당일인 15일에만도 3만장의 추가 주문이 쇄도했다.
보아가 이번에도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다면, 일본에서 출시한 1,2,3집이 연이어 밀리언셀러가 되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일본 최고 수준의 가수도 이루기 힘든 기념비적인 기록으로, 일본 가요 관계자들은 선주문량과 현재의 판매 추세를 볼 때 100만장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보아의 3집은 일본문화 개방과 함께 한국에서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월 중순 쯤 발매될 예정.
보아는 3집 활동과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일본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콘서트 투어에 돌입할 계획.
※출처는 "스투"와 "x데이", "스포츠조선"이구요.. 개인적으로 보아 너무 잘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4번째야 3번째야..^^;;※
소녀가수 보아가 또 한번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보아는 15일 발매된 3집 ‘Love&Honesty’로 일본 대중음악 순위 차트인 오리콘(데일리) 정상을 차지했다.
보아가 정규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정상을 차지한 건 1집 ‘Listen To My Heart’(2002)‘발렌티’(2003년) 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지난해 5월 1위에 올랐던 싱글(Shine We Are)까지 포함하면 모두 4번째다.
보아의 이번 1위는 어느 정도 예견됐다. 선주문을 80만장이나 받은 데다 비슷한 시기에 ‘케미스트리’ ‘하마자키 아유미’ 등 거물급 스타들의 앨범 출시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 보아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 시부야 109 백화점앞 거리의 특설무대에서 열린 ‘서프라이즈 이벤트’에서 10분 만에 무려 2만여명의 청중을 끌어모아 여전히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을 실감케 했다. 3집 ‘Love&Honesty’에는 보아가 직접 노랫말을 쓴 타이틀곡 ‘Love&Honesty’를 비롯해 ‘Rock With You’ ‘Shine We Are!’ 등 13곡이 수록돼 있다. ☜ stoo.com
2. 보아, 일본 오리콘차트 1위 '3번째 영예'
가수 보아가 또다시 오리콘차트 1위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어제 일본에서 발매된 보아의 정규 3집 <러브&어니스티>(LOVE&HONESTY)가 발매 당일 곧바로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따라서 보아는 2002년 일본 데뷔 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와 2003년 <발렌티> 등 3장의 정규앨범 모두 오리콘차트 1위를 맛보는 대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보아의 3집은 발표 전부터 80만장의 선주문을 받아두는 등 '발매 당일 오리콘차트 1위 등극' 기록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15일 발매 당일 오전에만 추가 3만장의 주문이 들어와 이번에도 '앨범판매 100만장 돌파'를 쉽게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일은 일본 최고 가수도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라며 "한국과 일본 대중음악계의 역사적 기록인 동시에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 x데이
3. 보아 3집 '러브...', 오리콘차트 일일 판매 1위
톱가수 보아(18)가 다시 한번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보아는 지난 15일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앤 아니스티(LOVE & HONESTY)'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오리콘 차트 일일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보아의 정상 등극은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보아의 3집 선주문량이 극심한 음반불황 속에서도 무려 80만장에 이르렀고, 발매 당일인 15일에만도 3만장의 추가 주문이 쇄도했다.
보아가 이번에도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다면, 일본에서 출시한 1,2,3집이 연이어 밀리언셀러가 되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일본 최고 수준의 가수도 이루기 힘든 기념비적인 기록으로, 일본 가요 관계자들은 선주문량과 현재의 판매 추세를 볼 때 100만장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보아의 3집은 일본문화 개방과 함께 한국에서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월 중순 쯤 발매될 예정.
보아는 3집 활동과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일본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콘서트 투어에 돌입할 계획.
※출처는 "스투"와 "x데이", "스포츠조선"이구요.. 개인적으로 보아 너무 잘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4번째야 3번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