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성인식을 맞이한 쟈니즈의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20),
마츠모토 준(20)이 13일, 도쿄 메이지 신궁을 참배했다. 쟈니즈 소속 탤런트에게
있어, 매년 항례의 참배로, 작년까지 다른 멤버 오노 사토시(23), 사쿠라이 쇼(21),
아이바 마사키(21)도 참배했다.
이 날은, 경내에 모인 팬 약 2500명이 "축하합니다!"라며 대환성으로 2명을 축복.
니노미야는 확성기를 손에 "무사히 성인이 되었어요~!"라며 손을 흔들고, 마츠모토도
"지금부터는 함께 조금씩 나이를 먹읍시다(웃음)"라고 성원에 응하고 있었다.
아라시는, 금년에 그룹 결성 6년째. 취재진에게 포부를 물어진 니노미야는 "이 일은
몸이 자본. 건강이 제일입니다." 마츠모토도 "인생은 한번뿐이기 때문에 즐겨 가고
싶습니다"라며, 어른스러워진 대답. 입회인을 맡은 V6의 나가노 히로시(31)도
"어른이네"라며 감탄하였다.
마츠모토 준(20)이 13일, 도쿄 메이지 신궁을 참배했다. 쟈니즈 소속 탤런트에게
있어, 매년 항례의 참배로, 작년까지 다른 멤버 오노 사토시(23), 사쿠라이 쇼(21),
아이바 마사키(21)도 참배했다.
이 날은, 경내에 모인 팬 약 2500명이 "축하합니다!"라며 대환성으로 2명을 축복.
니노미야는 확성기를 손에 "무사히 성인이 되었어요~!"라며 손을 흔들고, 마츠모토도
"지금부터는 함께 조금씩 나이를 먹읍시다(웃음)"라고 성원에 응하고 있었다.
아라시는, 금년에 그룹 결성 6년째. 취재진에게 포부를 물어진 니노미야는 "이 일은
몸이 자본. 건강이 제일입니다." 마츠모토도 "인생은 한번뿐이기 때문에 즐겨 가고
싶습니다"라며, 어른스러워진 대답. 입회인을 맡은 V6의 나가노 히로시(31)도
"어른이네"라며 감탄하였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by Fantastic Limited™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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