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음을 알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고
온리 모닝구였던 제가...-_-
요즘엔 쟈니즈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웬지 모닝구-_-
예전같지 않아요.
그냥 해체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모닝구 모습을 잃어버리는것 같아요ㅜ_ㅜ
샤본다마까지는 괜찮아, 괜찮아. 했었는데
고걸부터 점점 애정이 식어가고 있어요.
어찌되었던
이제 쟈니즈로..-_-?
그런데 덜컥 겁부터 나네요.아하하;;
친구가 겁을 주던데; 모닝구 입문때 머리 아파하던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친구가 쟈니즈를 많이 주입시켰지만
그때 당시는 "지금은 모닝구만 좋은데. 헬로프로젝트만으로도 벅차"
라고 주장했던 저였지만~
요즘들어 쟈니즈로 점점 빠지고 있어요.
흐흐-_-
많은 조언해주세요
잘부탁 드려요[수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