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음아이가 무지 활발하네요,
볼때마다 항상 생각나는게 옛날의 지음아이입니다.
임퓨니티계정이였을 시절.
자료실에 올라와있는곡은 30곡.
더 이상 넘어서는 안되는...
그리고 하루에 몇개올라오지 않는 BBS의 글.
정팅방에는 항상 4~5명...
매일매일 걸리는 트래픽.
그래도 뭔가 정말 즐거웠었고 재미있었죠.
항상 보이는 몇몇의 회원분들.
그 분들과도 많이 친해졌구요..
지금은 엄청 늘어나버린 회원수와 용량으로 그때의 광경은 볼수가 없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지음아이가 이렇게 발전했다는게...
지음아이의 팬으로서 뭔가 자랑스럽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잡담이였습니다;;
볼때마다 항상 생각나는게 옛날의 지음아이입니다.
임퓨니티계정이였을 시절.
자료실에 올라와있는곡은 30곡.
더 이상 넘어서는 안되는...
그리고 하루에 몇개올라오지 않는 BBS의 글.
정팅방에는 항상 4~5명...
매일매일 걸리는 트래픽.
그래도 뭔가 정말 즐거웠었고 재미있었죠.
항상 보이는 몇몇의 회원분들.
그 분들과도 많이 친해졌구요..
지금은 엄청 늘어나버린 회원수와 용량으로 그때의 광경은 볼수가 없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지음아이가 이렇게 발전했다는게...
지음아이의 팬으로서 뭔가 자랑스럽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잡담이였습니다;;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됐었군요-_-;;30곡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