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음아이에 가입한 지 딱 한 달 째 되는 날입니다.
그 동안 컴퓨터 부득이 하게 못 하게 되는 날 빼고는 매일 들어와서 코멘트 남기고, 글 쓰고 했었는데..
한 달 간의 제 활동 실적을 정리하자면 포인트 484에 (이 글 쓰면 494) 레벨 7이로군요.
한 달 동안 활동하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자료도 많이 얻고, 정팅도 한번 참가하고;;
정팅은 제 동생이 알바를 그만둠으로 인해 정팅시간에 제동생도 지 정팅한다고 잘 안 비켜줘서..ㅠㅡㅠ
그래도 가끔 정팅은 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니, 그럼 지금까지 서론이었단 말야;?!?! =ㅁ=!!!!!!)
요즘에 지음에 들어오면서 생각해 본 건데...요;;
사진방은 하루 3개씩이라고 정해 놓아서 의아해 하진 않았는데;;
여기 이 게시판은 레벨업을 주 목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이 하나도 안 계시는 것 같아요.
다른 곳 가보면 출석체크 글 같은 거(글 열어보면 ㅋ,ㅇ,-_-;; 이런 식의 내용 없는 것들;;)도 많이 올라오는데, 지음은 없더군요~
다들 일상생활이나 재미있는 거나 정보 거리 같은 거 올려 놓으시고 그러니까 다른 게시판 보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게시판에 출석체크 글 만 잔뜩 있으면 처음에 몇번 들어가고 나중에는 아예 안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런데 지음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매일 들어오고 싶죠~
그리고 광고, 상업성 글도 안올라오는 거 같고~
어쨌든 전체적으로 제 느낌은 "좋다~"라는 거죠~^ㅡ^
아~ 그리고 아직 한 달 밖에 안되서 지음에 친분이 있는 분이 안 계시네요~
가끔 글 올리거나, 정팅 참가하면 상큼하게 아는 척 해주세요~+ㅁ+
아니면 제가 친한 척 하더라도 그러려니 해주시구요....ㅠㅡㅠ
아무튼 저랑 친구하실래요~? (헉;; 뭐냐 이 어울리지 않는 말투는...;;)
그 동안 컴퓨터 부득이 하게 못 하게 되는 날 빼고는 매일 들어와서 코멘트 남기고, 글 쓰고 했었는데..
한 달 간의 제 활동 실적을 정리하자면 포인트 484에 (이 글 쓰면 494) 레벨 7이로군요.
한 달 동안 활동하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자료도 많이 얻고, 정팅도 한번 참가하고;;
정팅은 제 동생이 알바를 그만둠으로 인해 정팅시간에 제동생도 지 정팅한다고 잘 안 비켜줘서..ㅠㅡㅠ
그래도 가끔 정팅은 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니, 그럼 지금까지 서론이었단 말야;?!?! =ㅁ=!!!!!!)
요즘에 지음에 들어오면서 생각해 본 건데...요;;
사진방은 하루 3개씩이라고 정해 놓아서 의아해 하진 않았는데;;
여기 이 게시판은 레벨업을 주 목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이 하나도 안 계시는 것 같아요.
다른 곳 가보면 출석체크 글 같은 거(글 열어보면 ㅋ,ㅇ,-_-;; 이런 식의 내용 없는 것들;;)도 많이 올라오는데, 지음은 없더군요~
다들 일상생활이나 재미있는 거나 정보 거리 같은 거 올려 놓으시고 그러니까 다른 게시판 보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게시판에 출석체크 글 만 잔뜩 있으면 처음에 몇번 들어가고 나중에는 아예 안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런데 지음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매일 들어오고 싶죠~
그리고 광고, 상업성 글도 안올라오는 거 같고~
어쨌든 전체적으로 제 느낌은 "좋다~"라는 거죠~^ㅡ^
아~ 그리고 아직 한 달 밖에 안되서 지음에 친분이 있는 분이 안 계시네요~
가끔 글 올리거나, 정팅 참가하면 상큼하게 아는 척 해주세요~+ㅁ+
아니면 제가 친한 척 하더라도 그러려니 해주시구요....ㅠㅡㅠ
아무튼 저랑 친구하실래요~? (헉;; 뭐냐 이 어울리지 않는 말투는...;;)
지음아이 정말 좋죠~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맨날 들어오는 사이트는 여기 밖에 없어요. (정작 본인 홈피는 가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