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제국극장에서 상연되고 있는 타키자와 히데아키(21)의 단장 공연 "DREAM
BOY"가 11일, 동극장 처음이 되는 "1일 3공연"을 실시했다. 1회째 공연은 오전
10시에 스타트. 타키자와는, 러시아의 서커스 팀 선수를 불러 약 2개월의 특훈을
쌓은 공중 그네 등의 연기를 무대상에서 피로했다. 약 15미터의 높이로부터
타키자와가 회전하며 떨어지는 번지점프에서는 2억엔의 보험에 들었다.
3공연을 끝낸 타키자와는 "이제는 미지의 세계. 젊음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몇회라도 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금년의 목표는 기록을 만드는 것"이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쟈니즈에 의한 항례의 쇼도 행해져 이마이 츠바사(22)도 즉흥 참가.
타키&이마이로 신곡 "One day One dream"(2월 11일 발매)을 노래했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by Fantastic Limited™ 2004.01.14
BOY"가 11일, 동극장 처음이 되는 "1일 3공연"을 실시했다. 1회째 공연은 오전
10시에 스타트. 타키자와는, 러시아의 서커스 팀 선수를 불러 약 2개월의 특훈을
쌓은 공중 그네 등의 연기를 무대상에서 피로했다. 약 15미터의 높이로부터
타키자와가 회전하며 떨어지는 번지점프에서는 2억엔의 보험에 들었다.
3공연을 끝낸 타키자와는 "이제는 미지의 세계. 젊음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몇회라도 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금년의 목표는 기록을 만드는 것"이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쟈니즈에 의한 항례의 쇼도 행해져 이마이 츠바사(22)도 즉흥 참가.
타키&이마이로 신곡 "One day One dream"(2월 11일 발매)을 노래했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by Fantastic Limited™ 200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