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무스메"와 마츠우라 아야가 출연하는 콘서트 입장권을, 사복으로 단속하던
중인 경찰관에게 "2만엔에 팔려는" 혐의로, 경시청 노가타서는 9일, 암표상 행위의
현행범으로, 도시마구 히가시이케부쿠로의 무직 아사누마 카즈오 용의자(60)를
체포했다.
조사에서, 아사누마 용의자는 6일 오후 3시경, JR나카노역 가까운 노상에서,
손님으로부터 8000엔으로 구입한 입장권(정가 8400엔)을, 동 경찰서 지역과의 남성
순경(23)에게 2만엔에 팔려고 한 혐의. 아사누마 용의자는 "사복이므로
경찰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콘서트는 3일부터 6일에 걸쳐 열려 노가타서는 아사누마 용의자 외에, 3일과 5일에
동조예위반의 현행범으로, 각각 남자 1명을 체포했다.
중인 경찰관에게 "2만엔에 팔려는" 혐의로, 경시청 노가타서는 9일, 암표상 행위의
현행범으로, 도시마구 히가시이케부쿠로의 무직 아사누마 카즈오 용의자(60)를
체포했다.
조사에서, 아사누마 용의자는 6일 오후 3시경, JR나카노역 가까운 노상에서,
손님으로부터 8000엔으로 구입한 입장권(정가 8400엔)을, 동 경찰서 지역과의 남성
순경(23)에게 2만엔에 팔려고 한 혐의. 아사누마 용의자는 "사복이므로
경찰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콘서트는 3일부터 6일에 걸쳐 열려 노가타서는 아사누마 용의자 외에, 3일과 5일에
동조예위반의 현행범으로, 각각 남자 1명을 체포했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by Fantastic Limited™ 2004.01.12
by Fantastic Limited™ 2004.01.12
니시바시가 아야야의 광팬을 재현하는데 땀을 잔뜩흘리는데 수건으로 닦으면서
"아야야... 아야야...(흡사 좀비의 울부짖음)" 라고 할때가 생각나는군요...
조용필 콘서트때도 암표가 성행했는데, 우리나라도 단속을 좀 철저히해야겠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