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면서도 부코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나머지..... 카메라 메고 부산을 내려갑니다~~~~ 서코와는 어딘가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고 해서 호기심으로 똘똘뭉쳐서 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