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바쁘다 바뻐;

by 하늘연달 posted Jan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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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준비하는게 있어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날짜 가는줄을 모르겠네요.
어제도 친구 생일인걸 9일인줄 몰라서 축하 못해줄뻔 했어요;;;

그러고보니 3일날 은중선수 결혼도 하셨는데 완전 까먹고 있었고.. ㅜ_ㅜ
티비에서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이는 두분~ 잘사셔야해요 ㅜ_ㅜ

방학이 별로 방학같지가 않아서..
여름방학때 할일없이 길고긴 두달여의 방학을 딩가딩가 논것보다야 나은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시간을 다 뺏긴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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