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쯤부터 학원을 새로 다니기 시작했었는데...
다른애들이 숙제많다고, 교도소라고 하던데,
처음에는 못느꼈지요.
요즘에 파바박 느껴요ㅠ
뭔 놈의 영어숙제가 그렇게 압박을 주는지!!!
A4 용지 양면으로 한장에 영어단어 빼곡히 다 써야된답니다ㅠ
그것도 영어 든날마다!!!
영어를 5일에 4번빼고 다 들었지요... -_-
과학 요점정리하는데도 팔이 빠질것만 같았고...
수학은 도대체가 뭐가 그리도 설명이 빠른지 학원에서는 하품만 해대고
집에서 친구한테 버디로 물어보게 된답니다... -0-
숙제가 너무 많아서 미쳐버릴지도 몰라요... ㅠ
세상은 요지겨엉~~~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