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특기적성이 월~금 인줄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그래서 내일은 늦잠 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와의 전화 통화 中에 월~토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늦잠 자기 프로젝트는 계획 단계에서 불쌍하게 무산되었습니다.
별 내용없이, 안타까운 마음에...
내 토요일 돌려 줘!!
그래서 내일은 늦잠 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와의 전화 통화 中에 월~토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늦잠 자기 프로젝트는 계획 단계에서 불쌍하게 무산되었습니다.
별 내용없이, 안타까운 마음에...
내 토요일 돌려 줘!!
(낮잠을 주로 즐기는 저로선;ㅁ;그 심정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