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유코 , 수줍게 가수 데뷔
<BR>가수데뷔가 결정된오구라 유천연 노망의 캐릭터로 인기의 탤런트 오구라 유코(20) 가8일 , 토쿄·요츠야의 분카 방송에서 가수 데뷔 발표회를 실시했다. 「21세기형 퓨어 아이돌」의 캐치 카피로 데뷔하는 오구라는 , 티아라를 붙인 공주님 룩으로 등장. 「긴장하고 있어∼, 응∼, 아∼」라고 노래하는 것을 싫어하고 있었지만 , 각오를 결정해 데뷔곡 「사랑의 슈비두바」(2월4일 발매) 을 첫 피로했다. 많은 사람 앞이었기 때문에인가 , 부끄러운 듯이 숙이면서 노래해 「자신은 없습니다. 마마는 절찬하고 있었습니다만」. 목표는 마츠우라 아야 (17). 「있었던 적은 않지만 , 가라오케에서는 잘 노래합니다」. 금년은 성인식을 맞이하지만 「요리가 능숙하게 되고 싶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 관계자를 웃겼다. (일간 스포츠)
-------------------------------------------
출처:일본티비
그냥 유코는 가수안했으면하는..; 말하는거 보고 좀 실망;;
어째든 잘된일이겠죠?!!^^
뭐 목표가 마츠우라아야 라고 하더군요...

-------------------------------------------
출처:일본티비
그냥 유코는 가수안했으면하는..; 말하는거 보고 좀 실망;;
어째든 잘된일이겠죠?!!^^
뭐 목표가 마츠우라아야 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