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적을려고했는데..
아, 제가 몇일전,
친구랑 놀다가 집에 들어왔더니,
우리집의 狂개(?)들이,
윈즈, 한정본 브로마이드를 갈기갈기 찢어놨답니다.
온 거실에 잔해들이 남아있고,
이 개들이 사람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
얼굴 부분쪽만 한덩어리로 남겨두고...
갈기갈기-_ㅜ
실은 몇일전 숙모가, (브로마이드 캘린더가 일본꺼니까, ) 우리나라랑 다른 빨간날을 보고,
이건 무슨날이냐? 하면서 물을때,
여기놔두면 위험하겠군, 생각했지만;
에휴.
몇일전에는 내 아끼는 부르마불도 여기저기 뿌려(?)놓더니..
자고일어나서 도둑든줄 알았죠.;
그 많은 부르마불 돈을 줍고있던,
내 심정을 개들은 아는지-_- (먼산;)
솔직히 윈즈 노래도 좋아하고,
싱글,앨범도 꼬박꼬박 사고있지만,
이찌방에 달할만큼은 아니기때문에,
그나마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윈즈를 아끼고 사랑하는 윈즈팬들은,
얼마나 아까워하겠나...싶네요.
실은 이것뿐만이 아니라,
윈즈 1집 앨범쟈켓도,
제딴에는 책상에 던져놓는다는게,
잘못던져서,
엄마가 건조하지말라고 물떠넣은 그릇에 풍덩!
다행히 쟈켓이니만큼 종이질이 스며드는게 아니라, 구출해내긴 했지만,
윈즈팬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아, 제가 몇일전,
친구랑 놀다가 집에 들어왔더니,
우리집의 狂개(?)들이,
윈즈, 한정본 브로마이드를 갈기갈기 찢어놨답니다.
온 거실에 잔해들이 남아있고,
이 개들이 사람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
얼굴 부분쪽만 한덩어리로 남겨두고...
갈기갈기-_ㅜ
실은 몇일전 숙모가, (브로마이드 캘린더가 일본꺼니까, ) 우리나라랑 다른 빨간날을 보고,
이건 무슨날이냐? 하면서 물을때,
여기놔두면 위험하겠군, 생각했지만;
에휴.
몇일전에는 내 아끼는 부르마불도 여기저기 뿌려(?)놓더니..
자고일어나서 도둑든줄 알았죠.;
그 많은 부르마불 돈을 줍고있던,
내 심정을 개들은 아는지-_- (먼산;)
솔직히 윈즈 노래도 좋아하고,
싱글,앨범도 꼬박꼬박 사고있지만,
이찌방에 달할만큼은 아니기때문에,
그나마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윈즈를 아끼고 사랑하는 윈즈팬들은,
얼마나 아까워하겠나...싶네요.
실은 이것뿐만이 아니라,
윈즈 1집 앨범쟈켓도,
제딴에는 책상에 던져놓는다는게,
잘못던져서,
엄마가 건조하지말라고 물떠넣은 그릇에 풍덩!
다행히 쟈켓이니만큼 종이질이 스며드는게 아니라, 구출해내긴 했지만,
윈즈팬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