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학교가려고 일어났어요.
시계를 보니깐 조금 늦었더라구요.
왠지 귀찮은 생각에 그냥 땡땡이를 해버렸답니다;;
방학 보충수업이어서 원래 담임 선생님이 아닌 임시담임선생님으로 바꼈는데요.
제가 그분께 전화해서 오늘 아파서 못가겠다고 했더니..;;
"그럼 병원갔다가 내일 확인서 떼어오너라..."
쳇...
아프지도 않은데 병원은 갈리가 없는데다가 확인서는 어떻게 합니까..ㅡㅜ
그냥 내일 학교가서 병원에서 안떼주던데요. 하고 변명을 해야겠네요.
한번도 학교 보충수업 빼먹은적이 없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깐,
괜히 두근두근거리네요.
저 지금 완전 쫄아있어요;;
시계를 보니깐 조금 늦었더라구요.
왠지 귀찮은 생각에 그냥 땡땡이를 해버렸답니다;;
방학 보충수업이어서 원래 담임 선생님이 아닌 임시담임선생님으로 바꼈는데요.
제가 그분께 전화해서 오늘 아파서 못가겠다고 했더니..;;
"그럼 병원갔다가 내일 확인서 떼어오너라..."
쳇...
아프지도 않은데 병원은 갈리가 없는데다가 확인서는 어떻게 합니까..ㅡㅜ
그냥 내일 학교가서 병원에서 안떼주던데요. 하고 변명을 해야겠네요.
한번도 학교 보충수업 빼먹은적이 없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깐,
괜히 두근두근거리네요.
저 지금 완전 쫄아있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그랬거든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