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친구들(저까지 세명)이랑 랑 동대문에 갔었는데,
두타 8층 오락실에서 놀고있었어요;
근데-_-;
어떤 애쉑(그 아햏들 말씀을 생각해보자면 고2로 올라간대요,올해-_-키는 저랑 친구들이랑 비슷.)
들이-_-우리들의 피같은 돈을 삥뜯으려고
별 난리브루스를 치드래요?
황당&다리후들=ㅂ=;
이같은 뷁스러운 일이 저에겐 벌써 3번쨉니다;
이번 타겟은 친구들 중 한명이였지만,
게다가 마구 도망쳐줬습니다;;;
5층 악세사리 쪽에 제 친구가 잘 아는 가발집이 있어서 그쪽으로 샤샥;;
나; 그렇게 만만하게 보일정도로 생긴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한 고뇌에 빠지고 말았습니다=_=;
스타일을 바꿔볼까-...
라고는 전부터 생각해왔었지만...
실천은 무슨...
그냥 생긴대로 잘 살고있었건만...
그 전의 일들을 잊어버릴만....하니까 또 이런일이=_=;
아...뷁뷁
그때 경비원아저씨한테 발각됬어야했는데-_-!
칫, 코에 피어싱 막 긁어줄걸(<-)
아..근데 저한테는 이런일들이 왜 자꼬 생기는 걸까요;ㅂ;
아...설날끝나고 동대문에 또 가야하는데 어찌이런-ㅂ-;;;
두타 8층 오락실에서 놀고있었어요;
근데-_-;
어떤 애쉑(그 아햏들 말씀을 생각해보자면 고2로 올라간대요,올해-_-키는 저랑 친구들이랑 비슷.)
들이-_-우리들의 피같은 돈을 삥뜯으려고
별 난리브루스를 치드래요?
황당&다리후들=ㅂ=;
이같은 뷁스러운 일이 저에겐 벌써 3번쨉니다;
이번 타겟은 친구들 중 한명이였지만,
게다가 마구 도망쳐줬습니다;;;
5층 악세사리 쪽에 제 친구가 잘 아는 가발집이 있어서 그쪽으로 샤샥;;
나; 그렇게 만만하게 보일정도로 생긴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한 고뇌에 빠지고 말았습니다=_=;
스타일을 바꿔볼까-...
라고는 전부터 생각해왔었지만...
실천은 무슨...
그냥 생긴대로 잘 살고있었건만...
그 전의 일들을 잊어버릴만....하니까 또 이런일이=_=;
아...뷁뷁
그때 경비원아저씨한테 발각됬어야했는데-_-!
칫, 코에 피어싱 막 긁어줄걸(<-)
아..근데 저한테는 이런일들이 왜 자꼬 생기는 걸까요;ㅂ;
아...설날끝나고 동대문에 또 가야하는데 어찌이런-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