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너무 자주해요

하하-;저도 입이 거칠어요-_ㅠ 걱정이예요..(라기보단..걱정도없다-_-;;)

저는 이제 고1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수학같은경우 정석 10-가 거의 끝내 가는데 수학같은경우 처음엔 어려워도 조금 뒤엔 무척 쉬워요. 중3올라갈때 루트 기호를 몰라 엄청 어려운줄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어요. 꾸준히 하세요. 영어 수학 별거 아닐거에요 . ^^

으으으음;; 저도 이번에 중3 올라가요;;
루트-_-;; 으어어;; 저는 공부를 안해서 하나도 모르겠어요-_-;;;
으어어어-_-;

와 예습 열심히 하시네요~ ㅋ

저도 이번에 중3올라가는뎀, 학원을 옮겼는데, 이 학원 수학쌤 진짜 잘가르쳐주셔서,;
루트, 이해 한번 하면, 나머지는 거의대부분 대충은 알게되더라고요,
정작 저는 수학말고,; 사회가 걱정되는;;

고등학교와서 수학배워보니까 -_-;; 머리가 깨질것같다는;;
저는 확실히 문과체질;;;

1년 전쯤인가? 저는 그떄부토 욕을 안써야지... 하고생각해서 요즘은 욕을 거의 안쓰게 됬네요.
노력을 하면 다 잘될꺼예요~
그리고 수학.. 저도 잘 못해서 해드릴 대답이 없어요..ㅡㅜ

전 욕을 참 안해요;ㅂ; (←자랑이냐-_-;)
수학은 저도 정말 못했는데요-_- (39점도 맞아봄;)
중3되서 문제집 진짜 시간만 나면 풀고 별짓다하니까 92점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문제집 또 안푸니까 점수 다시 하락; 꾸준히 푸는게 중요한듯;ㅂ;)
음 대략 저는; 수학을 좋아는 하지만 못하므로 저도 역시나 문과체질-;
이제 고등학생인데 걱정되네요.ㅠ

저도 욕 많이해요-ㅁ- 그래서, 집에서 오빠랑 욕하면 한대씩 때려주기로햇음!

저도 욕은 잘안하는데.(과연그럴까?)
오히려 몰랐었는데 친구한녀석이 욕을 엄청 잘해서 옳았는데.(이런;)
왠만하면 거북스럽고 그래서 잘 안해요.(기분않좋을때는 하는편이지만.)

저도 입 엄청 거친 애들이 가득한 반에 있다 보니..-_-
어느샌가..; 욕 원래 안했었는데.. 요샌 조금조금씩 하게되는..;

저도 욕을 엄청많이합니다 -_-; 자제하고는 있지만.. 어째 쉽지않더군요 -_-;
아 그리고 전 수학과는 별로 안친해서.. 시험땐 늘 오엠알카드에 아무렇게나 막 체크하고 잡니다 ;ㅅ;

욕 안하려고 신경쓰면 안하게 되요-
저는 내숭쟁이-_-라서 집에서는 잘 하는편이지만 밖에서는 신경쓰다보니 안나오더라구요-
수학, 전 20분이면 다풉니다 (10분동안 아는것만 풀고 10분동안 나머지 대다수 문제 찍고;ㅁ;)

저는...뭐랄까..
욕은 아니고 이자식~임마~ 이런말들을 자주쓰는편이예요-_-)/
왠지 친근해보이고 좋지않나요?<-

전 예전에는 절정으로 많이 썼다가 요즘은 거의 10%로 줄어든...흐흠 케이타가 말이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고 해서 [야;]

욕하는건 정말 버릇인것 같아요. 욕하는거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자기얼굴에 침뱉기에요..
꼭 고치려고 신경쓰시면 고쳐질겁니다~~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낮출 필요는 없잖아요~ ^^

전 친구들이 욕쟁이 할머니 될 거라네요...;

욕은 원래 잘 안했지만 친구랑 내기해보세요 (돈이라던가 때리기라던가;) 중학교때 공부 안했는데 예습 정말 철저히 하시네요;

욕은.집에서는 거의 안해요.밖에서는 남들하는만큼은 하지요;ㅁ;......수학.그냥 차라리 죽고싶어요ㅜ_ㅜ

이카루스님 말씀에 동감; 저도 집에선 안하고 밖에선 하는만큼;;ㅁ;

허허 전 욕 안쓰다가 고등학교 와서 특히 요즘 세상살아가는데 짜증나서 사람들한테 지쳐서......
무심결에 욕도 배우고 =_=^ 많이 험해졌다는;

저도 다행이 욕을 잘 안해요; 어렸을적엔 많이 했던거 같은데
길에서 정말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분이 얘기를 하는데 욕만들리더라는; 순간 얼마나 깨던지;
그후로 제가 좀 충격을 먹었는지 욕을 거의 안하네요

저도욕이늘었어요, 집에있어서 맨날 동생이랑 욕하면서 싸우니,,-_-;;
수학은진짜,,-_ㅠ 저는예비고1인데요,
중3수학진짜하나도모름-_-ㅋ 1단원이 루트였죠? 그거배울때부터포기해서,,ㅠㅁㅠ 방학동안다시하고있어요ㅠㅠ

욕은 안해요-화나면 존댓말로 비꼬아 대니 욕이 나올틈이;;(쿨럭;;;초등학교떄까진 욕 잘했는데)
중3수학 중요해요!!라는 말 들어버려서 전 아직도 중3수학책 가지고있어요;;
수학은 역시 많이 풀어보는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정~설명들어도 모르시겠으면 쉬운 문제 풀이 보면서 한번 풀어보시고 그 다음에 같은 문제 풀이보지 마시고 푸시고, 풀다 모르시면 다시 보시고, 이걸반복하셔서 풀이 "과정"을 다 이해하시는게 더 좋으실꺼에요(고등학교 수학을 이리 공부하다 포기했답니다;;수1은..거의 다 맞는데 공수를 망해버려서=_=;;공수는 기억이;;)

욕 안해요. 안하려고 의식하구요. 요즘은 가끔 이 삥아- 이 정도는 합니다만은..... -_-;;;
저두 예비고1인데요, 수학은 거의 놓고 있어요-_-; 학원에서 하지만은 집합 명제 역원 그런거 한개도 모르겠고
그나마 좀 괜찮은게 복소수더라구요... ^^

헤에.. 동갑이네요^^
저도 중3올라가는데 루트는 그럭저럭..인데 인수분해 모르겠어요T^T
중1때는 학원의 압박으로 잘 나왔었는데 [성적 안나오면 발바닥 맞았어요T^T] 끊고나니 61점 한번 나오더군요.. 저번시험에 83점받아서 20점오른거 자랑하고 다녔다는...

욕은 정말 하다보면 끝이없고 안하다보면 하는게 어색할 정도로 안하게 돼요- 힘내서 끊으시길(?)^ ^ 수학은.. 지금까지도 저를 괴롭히지요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