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짧다는 생각 안 드세요?
어라 벌써 끝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던데.
기분 탓인가.
쿄코씨 누나분 정말 얄밉더군요.
전화로 출판사(던가?)에 전화하는 장면.
쿄코씨 옆 모습을 비춰주는데 이중턱. [쇼크]
얼굴살이 포동포동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라 벌써 끝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던데.
기분 탓인가.
쿄코씨 누나분 정말 얄밉더군요.
전화로 출판사(던가?)에 전화하는 장면.
쿄코씨 옆 모습을 비춰주는데 이중턱. [쇼크]
얼굴살이 포동포동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