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의 애칭으로 한국에서 인기인 여배우 후에키 유코(24)가, 한국의 한양대학에
합격했던 것이 6일, 알려졌다. 후에코가 합격한 것은 사이버 학부 광고 홍보 학과로,
3월의 신학기부터 학교에 다닐 예정이라고 한다. 대학 진학은 본인의 강한 희망으로,
수험을 향해 작년부터 이화여대의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후에키는 01년에 도한, 현지의 톱 스타와 연속 드라마로 공동 출연. 작년 12월에는
한국의 텔레비전국 SBS의 "연기 대상 신인상"을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by Fantastic Limited™ 2004.01.08
합격했던 것이 6일, 알려졌다. 후에코가 합격한 것은 사이버 학부 광고 홍보 학과로,
3월의 신학기부터 학교에 다닐 예정이라고 한다. 대학 진학은 본인의 강한 희망으로,
수험을 향해 작년부터 이화여대의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후에키는 01년에 도한, 현지의 톱 스타와 연속 드라마로 공동 출연. 작년 12월에는
한국의 텔레비전국 SBS의 "연기 대상 신인상"을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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