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어쩐지 맥이 빠져버렸어요..
계속 집에서 일드 보고, 밖에 나가서 캔커피 마시면서 괜히 몽상(=ㅂ=)하고, 잠만 자면 판타스틱(!) 한 꿈만 꾸고, 아무래도 목표가 없으니 이런거 아닐까,,
예전엔 피시방 알바하면서 남들 학교가는 시간과 똑같은 시간대에 출근해서 나도 학교를 다닌다는 대리만족(-ㅅ-;)을 얻으면서 돈도벌고 사장님도 좋으셨고, 압구정 피시방이라 그런지 연예인이나 모델들도 간간히 와서 눈도 즐거웠고 어쨌든 즐거웠는데,..
흠,, 내년에 다시 학교 들어갈 준비도 해야 하는데 왠지 전 1년 꿇고 학교 들어간다는게 조금 탐탁치 않네요,,
학교는 너무 가고싶지만, ;ㅁ;
어쨌든 요즘 너무 이상해요,,하루하루 너무 맥빠지는 일상들.,,
젠장,~_일드 보면서 대리만족이나,;
결국 폐인+백수 생활중인 ♡ 올림,
- 꿈의 끝은 실패했을때가 아니라 포기했을때다, ( - )
계속 집에서 일드 보고, 밖에 나가서 캔커피 마시면서 괜히 몽상(=ㅂ=)하고, 잠만 자면 판타스틱(!) 한 꿈만 꾸고, 아무래도 목표가 없으니 이런거 아닐까,,
예전엔 피시방 알바하면서 남들 학교가는 시간과 똑같은 시간대에 출근해서 나도 학교를 다닌다는 대리만족(-ㅅ-;)을 얻으면서 돈도벌고 사장님도 좋으셨고, 압구정 피시방이라 그런지 연예인이나 모델들도 간간히 와서 눈도 즐거웠고 어쨌든 즐거웠는데,..
흠,, 내년에 다시 학교 들어갈 준비도 해야 하는데 왠지 전 1년 꿇고 학교 들어간다는게 조금 탐탁치 않네요,,
학교는 너무 가고싶지만, ;ㅁ;
어쨌든 요즘 너무 이상해요,,하루하루 너무 맥빠지는 일상들.,,
젠장,~_일드 보면서 대리만족이나,;
결국 폐인+백수 생활중인 ♡ 올림,
- 꿈의 끝은 실패했을때가 아니라 포기했을때다, ( - )
저 글은 제가 예전에 나름대로 꿈을 위해 열심히 뛰었을때 항상 가슴속에 새겨뒀던 생각이었어요;
별 영양간 없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