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대갈려고 어제밤8시에 집에서 나서서(저희집은 울산;;ㅋ) 새벽2시에 청주에 도착해서 여관에서 잠을
청했어요(참고로 부모님과 같이갔음,,ㅋ)새벽7시에 일어나 여관에서 나와 아침밥먹는다고 해장국집에 들어
가서 식사하고(올갱이해장국인가 그거 디게 뜨거워서 혀 데었어요,,ㅋ) 교대에 갔는데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
요,,;;그래서 조를 나눠서 면접을 보는데(저는13조입니다,ㅋ)많이 떨리더라구요,,,,교수님이 저희 긴장 풀어
주신다고 "13조 화이또~!ㅋ"(유민흉내)하던데 교수님도 하고나서 괜히 머쓱한지 나가더라구요ㅋ
거기서 면접을 보고(문제는 대중매체가 발달하면 교사가 필요 없어 질꺼라는 의견이있다 거기에 대한 반대
의견을 말하시오 랑 하나더있었는데 까먹었어요ㅡㅡㅋ) 나왔는데 상당히 허무해서 울고싶더라고요;;ㅋ
생각이 잘안났거든요..나름대로 요점은 말했는데 세부적인 거랄까? 그런게 빈약했거든요,,;ㅋ
하지만 울어버리면 곤란하니까 웃으면서 태양을 피하는방법을 흥얼거리면서 건물을 나왔어요,,ㅋ
밖에 나가니까 교대생들이 교대 들어오면 자기과로 오라고 막홍보하던데,,ㅋ(어떤 누나는 저한테 "혹시 연락
처좀,,,ㅋ"이러시는거예요ㅋ)어쨋든 이렇게 약간은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집에 도착하니까 저녁6시네요,,ㅋ
ㅋ 아 모르겠다 어떻게 잘되겠지요 뭐 ~
화이또~ㅋ
청했어요(참고로 부모님과 같이갔음,,ㅋ)새벽7시에 일어나 여관에서 나와 아침밥먹는다고 해장국집에 들어
가서 식사하고(올갱이해장국인가 그거 디게 뜨거워서 혀 데었어요,,ㅋ) 교대에 갔는데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
요,,;;그래서 조를 나눠서 면접을 보는데(저는13조입니다,ㅋ)많이 떨리더라구요,,,,교수님이 저희 긴장 풀어
주신다고 "13조 화이또~!ㅋ"(유민흉내)하던데 교수님도 하고나서 괜히 머쓱한지 나가더라구요ㅋ
거기서 면접을 보고(문제는 대중매체가 발달하면 교사가 필요 없어 질꺼라는 의견이있다 거기에 대한 반대
의견을 말하시오 랑 하나더있었는데 까먹었어요ㅡㅡㅋ) 나왔는데 상당히 허무해서 울고싶더라고요;;ㅋ
생각이 잘안났거든요..나름대로 요점은 말했는데 세부적인 거랄까? 그런게 빈약했거든요,,;ㅋ
하지만 울어버리면 곤란하니까 웃으면서 태양을 피하는방법을 흥얼거리면서 건물을 나왔어요,,ㅋ
밖에 나가니까 교대생들이 교대 들어오면 자기과로 오라고 막홍보하던데,,ㅋ(어떤 누나는 저한테 "혹시 연락
처좀,,,ㅋ"이러시는거예요ㅋ)어쨋든 이렇게 약간은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집에 도착하니까 저녁6시네요,,ㅋ
ㅋ 아 모르겠다 어떻게 잘되겠지요 뭐 ~
화이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