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프로그램, 기다림의 미학을 배운다.

by 이대로 posted Jan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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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쓰는 공유 프로그램 있잖아요.
이동키스(일명 당나귀)나 프루나 등...
드라마를 받으려고 아침 11시 30분부터 풀 가동 시켰습니다만
아직도 5시간이 남았네요. 딱 1편이거늘.
언제 끝나려는지, 끝이 없네요.

제목 그대로 기다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다림에서 나오는 온갖 스트레스와 번뇌도 함께... (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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